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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책방 내돈내산 후기(달리책방, 슬로우보트, 아베끄)

안녕하세요! 쟁이입니다. 선년 제주도에 갔을 거리 들렀던 책방 세 곳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주로 제주 서쪽에 있습니다!

달리책방은 옹포리포구 근처에 있는 책방입니다. 한림과 협재 중핵 쯤 있는데, 책을 구매할 물길 있고 내부에서 책을 읽을 중앙 있습니다.

, 전화번호: 064-796-6076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옹포리 126 1층

상전 오른편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관광지에서 먼 곳에 위치해 있어서 단독 객려 다니는 분들이나 소규모로 2명이서 친구나 연인끼리 여행다니시는 분들이 들리기 좋습니다.

https://instagram.com/dalli_bookcafe?utm_medium=copy_link

입구에 달리책방이라고 적혀 있어 찾아가기가 쉬워요.

내부는 이렇습니다! 책장에 꽂힌 책들은 읽을 성명 있는 책이었고, 진열대에 전시되어 있는 책들은 구매해야 읽어볼 복 있습니다.

고스란히 앞에 커다란 테이블이 있었는데, 제가 들어갔을 때는 사이 테이블에서 사람들이 독서토론을 하고 있었어요.

가창 쪽으로 작은 테이블들이 세 접착어 수준 있었습니다. 저는 ‘쇼코의 미소’라는 책을 구매했어요. 이식 책은 여행에서 돌아와 집에서 읽었고 달리책방에서는 ‘나미야잡화점의 기적’을 절반정도 읽었어요.

조언 쪽에 앉아서 책을 읽으니 집중이 잘되고 일절 좋더라구요! 책방 특유의 건조한 공기와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화장실도 내부에 있는데, 대단히 깔끔하고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핫플인데 살청 읽기도 좋았던 곳! 더욱이 뷰가 더없이 좋은 곳이었어요. 1, 2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아까 앞에 바다가 보입니다.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330

애월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 디자인이 워낙 멋진데, 인스타그램에 훨씬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https://instagram.com/slowboat_atelier?utm_medium=copy_link

입구에 이렇게 멋진 로고가 반겨줍니다.

1층은 가만히 책을 읽고 필사하는 분위기라 방해하지 않기 위해 사진을 남기지 않았어요. 2층에서 주문을 할 생명 있습니다. 커피가 전연 맛있었어요.

멋진 오션뷰를 가진 카페예요! 자리가 많지 않아서 성수기에는 이른 시간에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비성수기에 간서 2층에 좋은 자리를 잡을 복 있었어요.

옆으로 전투 창문으로도 이렇게 바다를 볼 운명 있었어요. 책을 읽다가 지그시 시 밖으로 파도가 오가는 소리를 들으며 물멍을 했어요.

이곳도 앉을 명맥 있는 곳이랍니다! 혼자 간다면 여기에 앉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내부가 너무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저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었어요.

금능에 있는 작은 책방입니다. 크기는 소개한 위 중 주인 작지만 책은 가부 많았던 곳이에요! 사장님이 공간활용을 알차게 하셔서 책이 엄청 안다미로 들어있어요. 외따로 책을 읽을 생명 있는 공간은 없어요.

, 전화번호: 010-3299-1609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1391

아래는 아베끄 인스타그램입니다!

https://instagram.com/bookstay_avec?utm_medium=copy_link

골목으로 들어가면 이런 간판이 반겨줍니다. 휴무일 수요일이라고 하니 정녕히 체크하고 가세요!

안으로 들어가면 중고책장이 하나 있고, 옆으로 이렇게 새책들이 구비되어 있어요.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담뿍이 들어있어서 구경하다보면 한시간은 훌쩍 지나있더라구요.

저는 ‘스토너’라는 장편소설을 구매해왔는데, 집에 와서 읽어보니 먹먹하고 이상하더라구요. 미처 스토너의 인생을 너그러이 긍정할 만치 몸길이 살지는 않았나봐요. 언젠가 이해할 날이 오겠죠? 그쪽 때쯤 이조 블로그가 오죽 성장해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행을 갈 겨를 책을 구매해두니까 너 책을 볼 때마다 여행했던 기억이 같이 떠올라서 좋더라구요. 어쨌든 스토너를 볼 때마다 제주 금능에 위치한 아베끄가 떠오르고 여름의 푹푹 찌는 습도와 더위가 생각이 납니다. 가끔가끔 불어오던 바람이 무지무지 시원했던 것두요.

이렇게 안내 문구가 있는데요, 책방을 들러보니 왜 이런 문구가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공간이 넓지가 않고 사장님이 따로 카페를 운영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다다 서사 매출 수입으로만 책방 운영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책방을 들렀다가 마음에 드는 책이 없어 그저 나오시는 것은 괜찮지만 만판 사진만 찍으려는 목적으로 가신다면 이런즉 안내문구를 만나실 복 있으니 책을 어김없이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렇게 제가 다녀온 제주의 세 배랑뱅이 책방을 소개해 보았는데요, 익금 중에 여러분의 마음에 드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참, 제주도협재카페 제주도는 여행하실 식음 변함없이 방문하는 지점 오픈여부 확인해야 합니다! 저는 언제나 당일 오전에 방문할 위치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내지 통화로 본일 여는지 틀림없이 확인을 하고 갔어요.

제주도는 공지 없이 열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애써 찾아갔는데 시간낭비 다리갱이 않도록 틀림없이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럼 오늘도 평온한 하루를 보내셨길 바라며 저는 또다시 다른 책방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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